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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국방부, 기존 6개 분야의 군수정보체계를 단일체계로 통합(20.7.27)
□ 국방부는 7월 27일 기존 6개*로 분산운용 중이었던 군수정보체계를 하나의 통합체계로 일원화하여 군수 14대 기능**에 대한 표준 업무절차를 정립하고, 약 40여 개의 대내외 연동체계를 갖춘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전력화하였습니다.
* 국방군수지휘, 국방탄약, 국방물자, 육해공군 장비정비 등
** 목록규격, 소요, 계획예산, 조달, 재산, 수불, 수송, 저장, 검사시험,
장비운영, 정비관리, 소모처리, 지휘평가, 공통지원

◦ 국방부는 전력화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의 활용을 통해, 정책부서부터 중대급 단위부대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로 군수자산 운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, 데이터 중심의 군수자원관리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.

□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는 △국방개혁 및 국방 정보화 추진에 따른 군수 분야 개혁 요구 부응 △작전지속능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관점의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△실시간 자산 확인 및 군수지휘 정보 제공 △3군 군수품 표준화를 통한 국방운영 효율화 기여 △총수명주기 관점의 군수 데이터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군수자원관리의 통합 관점에서 추진되었습니다.

◦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은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3군의 군수 및 정보체계 분야 전문 인력들을 사업 조직에 편성하여 약 10년여에 걸쳐 △사업 준비 △개념연구사업 △체계개발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된 ‘창군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국방 군수 정보화 사업’입니다.

ㅇ 1단계 개념연구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기존 군수정보체계를 통합 관점에서 업무프로세스(BPR: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)로 재정립하고 체계개발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(ISP: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)을 수립하였으며, 2단계 체계개발은 2015년부터 약 5년여에 걸쳐 진화된 정보기술(IT) 기반의 정보체계 기술을 접목하여 추진하였습니다.

□ 기존 6개 군수정보체계를 웹 기반의 단일체계로 통합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는, 전․평시 중단 없는 군수 정보 제공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△효율적 군수업무수행 환경 개선 △3군 군수품 데이터 표준화 △야전운용제원 신뢰성 향상 △군수지휘 정보 적시 제공 △전․평시 훈련/교육용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였습니다.

□ 국방부는 개선된 주요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을 통해서 △군수업무 통합 처리 기반 제공 △군수업무 효율성 확보 △군수정보 신뢰성 확보 △군수자산 가시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
□ 앞으로 국방부는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8월부터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△군수 빅데이터 수집·분석체계 △스마트팩토리 관리체계 △군수기술정보관리체계에 대한 개념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.

ㅇ 국방부는 분석기반체계들을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와 융합함으로써 군수업무에 특성화·과학화된 맞춤식 분석기법을 확장할 계획입니다.

□ 국방부 이복균 군수관리관은 “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통해 미래 군수수요 예측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, 군수품 관리에 대한 정책 의사결정 수단으로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전·평시 군수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”이라고 말했습니다. <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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