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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국군의무사령부, 의무군수지원 혁신으로 코로나19 군내 유입 차단(20.7.24)
□ 국군의무사령부(사령관 육군 준장 석웅, 이하 의무사)는 코로나19 국가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의무장비 긴급 조달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.

◦ 의무사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한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 확산으로 감염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현재까지, 군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장병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의무군수지원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□ 먼저, 의무사는 대량의 검체채취 및 의료인력 보호를 위한 검체채취부스를 전군 병원에 새롭게 설치하였고, 전·후방지역 장병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능력 보강을 위해 대용량 핵산 추출기와 유전자증폭검사(PCR) 장비를 추가 도입할 예정입니다.

◦ 지난 7월 8일부로 전군 병원에 새롭게 설치 완료된 검체채취부스는 의료진이 밀폐된 부스 내부에서 환자들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의료진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.

◦ 부스 내부에는 에어컨 등 편의 장비까지 설치되어 있어 의료진 피로도 감소 효과는 물론, 검사 효율성까지 높아 한 번에 대량의 검체를 채취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.

◦ 또한, 전·후방지역 장병들의 코로나19 진단능력 보강을 위해서 국군양주병원, 국군춘천병원, 국군의학연구소를 대상으로 대용량 핵산추출기, PCR장비를 추가 도입할 예정입니다.

◦ 장비가 도입되면 기존대비 약 2배 이상의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.

□ 또한 의무사는, 올해 연말까지를 목표로 집단환자 발생지역 현장 이동검사를 위한 군 이동검사차량을 전방 군 병원에 보급하고, 병원 출입 환자들의 발열 감지능력 보강을 위한 인체용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도입할 예정입니다.

◦ 군 이동검사차량은 차량 내부에 양·음압장치를 설치하여 일반적인 진단검사실을 차량으로 옮겨놓은 이동 가능한 진단검사실입니다.

◦ 평시에는 다수 장병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신종 감염병 검사가 가능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, 코로나19, 메르스 등과 같은 국가 감염병 재난사태 발생 시에는 위험지역에 즉각 출동하여 국민과 장병들의 검체검사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.

◦ 의무사에서는 군내 집단 감염과 2차 유행을 대비하여 국군양주병원을 대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, 차량 제작 기간에 따라 2020년 12월에서 2021년 3월 중 납품될 예정입니다.

◦ 특히, 차량 안에 외부수신기와 무선인터넷을 설치하여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고, LTE기반 통신설비까지 갖추어 의료진과 환자가 비대면으로 진료할 수 있는 원격진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.

◦ 병원 출입간 환자들의 발열 감지능력 보강을 위한 인체용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도 추가 도입됩니다.

◦ 국군수도병원 등 5개 병원에 도입예정인 인체용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는 자동 온도보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환자가 외부에서 출입했을 때 자동으로 외부 환경 값을 설정하여 환자의 체온을 정확히 측정하며, 오차값도 ±0.5℃ 이내로 산출이 가능합니다.

□ 의무사 서청수(육군 대령) 의무군수처장은 “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가 의무장비 지원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군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진과 장병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최첨단 의무장비 도입 뿐만 아니라 완벽한 의무군수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습니다.

□ 석웅(육군 준장) 의무사령관은 “진단검사능력을 보강하여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한 군내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, 확진환자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”이라며, “의무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국민과 장병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사명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 <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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